러닝은 혼자 하는 운동 같지만, 사실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자극을 주고받는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특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정보, 자극, 감성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러닝 콘텐츠의 보고죠.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추천드릴게요. 기록보다 루틴, 기술보다 공감에 초점을 맞춘 러너들에게 잘 맞는 콘텐츠 위주로 골랐습니다.
유튜브 채널 추천 TOP 4
- 1. 안토니 김 (Antony Kim) 러닝과 라이프스타일을 조화롭게 보여주는 브이로그형 콘텐츠. 인터벌, 장거리 훈련, 대회 준비 루틴 등 고급 정보도 친절하게 다룹니다. 영상미가 뛰어나 몰입도가 높고, 러닝 감성까지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 2. theRunningChannel (해외) 다양한 러닝 실험, 러닝화 리뷰, 달리기 팁이 가득한 채널. 인터벌 훈련, 회복법, 러닝 용품 사용법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며, 자막을 활용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3. 라라런 (Lalarun) 여성 러너 중심의 러닝 일상 브이로그 채널. 운동 루틴, 여성 러닝복 착용기, 초보자 팁 등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공감하기 좋습니다.
- 4. OURAthlete 오아러 러닝 외에도 철인3종, 대회 참가 브이로그 중심의 콘텐츠. 대회 분위기나 실전 전략을 알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인스타그램 러너 계정 추천 TOP 4
- @seoul_runners 서울 기반의 러닝 크루 활동과 함께 다양한 도심 러닝 코스 공유. 감각적인 이미지와 스팟 정보가 많아 ‘오늘 어딜 뛸까’ 고민될 때 유용합니다.
- @slowrunning_club '기록보다 루틴'을 추구하는 러너들의 감성 계정. 천천히, 즐겁게 달리는 러닝 문화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 @runwithmj 러닝과 일상 브이로그를 섞은 인스타 계정. 매일 조금씩 달리는 러너의 루틴과 회복 팁이 꾸준히 올라옵니다.
- @runningproject_kr 러닝 프로젝트, 챌린지 정보, 다양한 러닝 브랜드 협업 콘텐츠 중심. 러닝 문화의 트렌드를 알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러닝 콘텐츠를 고를 때 중요한 기준
러닝 콘텐츠는 단순히 ‘운동 영상’이 아니라 러너의 삶과 루틴을 자극하는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고를 때는 아래 기준이 도움이 됩니다.
- 내 현재 러닝 수준과 맞는가?
- 정보 외에도 공감할 수 있는가?
- 영상 or 이미지 퀄리티가 러닝 의욕을 자극하는가?
러닝은 결국 반복이 핵심인데, 콘텐츠는 그 반복을 지치지 않게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러닝 콘텐츠는 오늘의 러닝을 더 즐겁게 만듭니다
당장 뛰고 싶지 않을 때, 귀찮을 때, 누군가가 조용히 달리고 있는 영상이나 짧은 문장 하나가 의외로 나를 러닝화 앞으로 이끌어줍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이제 단순한 정보 채널이 아니라, ‘러닝을 이어가게 만드는 감정의 파트너’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 하나가 오늘의 달리기를 만들어줄 수 있어요.